맥북 에어... 윈도우 한테는 이겼지만 리눅스한테는 졌다.

 맥북 에어를 구입한지 벌써 5일째이다.

 

오늘 USB가 생겨서 운영체제를 여러가지 사용 해보려고 한다.

 

Macintosh에 110GB에서 마운틴 라이언 한테 45GB 던져 주고, 윈도우에 40GB 언저놓고, 리눅스 한테 25GB 줬다.

 

 

맥에서 응용 유틸리티에서 파티션을 나누는데, 초기 파티션을 나눌때, 윈도우에 할당할 파티션 파일 시스템을 FAT로 설정 해주지 않아서, 고생했다.

 

덕분에 GTP인가, GPT 인가가 서비스 중이라고 윈도우가 설치가 되지 않은 것이다.

무식하게 계속 부팅 USB 환경에서 드라이브를 포맷하고 있었다.

 

아....

그렇게 윈도우한테는 이겼지만, 그 다음 적인 리눅스....

 

부팅 USB까지 만들고 부팅까지 성공햇지만, 설치가 되지 않는다.

뭐 여기저기 검색해보니까 윈도우 XP에서 해보라는데....

혹은 USB가 문제가 있을 수 잇다고...

 

어제 산건데............

 

 

아.......내일 다시 해봐야겠다.

 

윈도우는 중간 보스는 잡았지만 리눅스 끝판왕에서 막혀 답답한 하루다.